[화담일보 = 대전 서구 출입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가 용문역네거리 일원에서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역네거리서 현수막·피켓 활용한 거리 홍보
이날 참여 회원들은 용문역네거리 주변에서 마약류 예방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약류에 대한 호기심이나 잘못된 인식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문구를 활용해 예방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소년·지역주민 대상 예방 활동 지속 계획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마약류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행사로, 실제 마약 관련 범죄 발생 건수나 중독 예방 효과를 측정한 결과가 제시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