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대전 서구 출입기자] 대전 서구 가장동 새마을부녀회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가장동 새마을부녀회가 16일 가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형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15가구 이불 수거·세탁·건조
가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원 대상 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작업을 진행했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다시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일상적인 세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고 건조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있어, 회원들이 세탁과 전달 과정을 함께 지원했다.
이불 전달하며 이웃 안부도 확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세탁한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주민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활 편의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접촉하고 관심을 이어가는 활동을 병행했다.
가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녀회 관계자는 이불 세탁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통한 주민 생활 지원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봉사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활동의 지원 대상은 15가구이며, 개별 주민의 신원이나 상세 주거정보는 보도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