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대전 서구 출입기자] 대전 서구 월평1동이 지역 봉사단체로부터 볶음고추장 100개를 후원받아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16일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가 사단법인 사랑의사다리로부터 볶음고추장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총 약 100kg 규모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사다리, 볶음고추장 100개 추가 후원
사랑의사다리는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볶음고추장 기탁은 기존에 진행해 온 밑반찬 지원사업과 별도로 마련된 추가 후원이다.
월평1동은 후원받은 볶음고추장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해 식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가 전달한 물품은 총 100개로, 보도자료에는 약 100kg 상당이라고 기재돼 있다.
매월 1회 밑반찬 지원 협력체계 운영
사랑의사다리는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는 기존 정기후원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필요한 식료품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민간 봉사조직과 행정기관이 함께 복지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월평1동, 후원 물품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 계획
사랑의사다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가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에 이어 추가 후원에 참여한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후원받은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랑의사다리가 월평1동에 물품을 전달한 사실에 관한 것으로, 개별 가구에 대한 최종 배부 완료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