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
중앙도서관은 6월 10일 도서관 내 문화누리터에서 연극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의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조경향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연출을 맡고, 인천시립극단 단원들이 출연한다.
작품은 설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어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