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경기는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 일정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했다. 또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