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가 봄 신학기 시즌을 맞아 일상과 야외활동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바람막이 자켓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변화가 잦은 봄철 기후 환경에 대응하도록 기획된 고기능성 아우터로, 방풍과 투습 성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외부 바람은 차단하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생활 방수 기능과 고밀도 원단을 더해 가벼운 봄비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성 향상을 위한 설계도 강화됐다. 소매와 어깨에는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의 제약을 줄였으며, 손목 벨크로와 밑단 스트링 디테일을 통해 체형과 활동 상황에 맞는 세밀한 핏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등교, 체육활동,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에어락 쉴드 윈드스토퍼 자켓’은 장식을 최소화한 간결한 실루엣에 소매 로고 포인트를 더해 일상복과의 매칭 부담을 낮췄다. 탈부착형 후드를 적용해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퍼플, 블랙, 민트, 실버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함께 공개된 ‘에어락 블록 윈드스토퍼 자켓’은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한 블록 디자인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면 사선 방수 지퍼 포켓을 적용해 소지품 보관 편의성을 높여 체험학습이나 야외활동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했다.
블랙야크 키즈 측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기온 변화가 커 자녀 아우터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제품이 일상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서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일리 아우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를 이끄는 강태선 회장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