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지원하는 양모 침구 신제품 ‘풀리’와 ‘피오렌’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공기 순환을 돕는 물결 모양의 크림프 구조를 지닌 양모 특성을 기반으로 외부 온도 영향을 줄이고 최적의 수면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분을 빠르게 흡수·발산해 연중 보송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로는 호주양모협회의 ‘골드 울마크’를 획득한 호주산 양모 100%가 사용됐다.
커버 소재의 기능성도 강화했다.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에 천연 효소를 활용한 고온 워싱 공정을 적용해 양모 수축과 엉킴을 방지하고 촉감을 한층 부드럽게 구현했다. 히든 지퍼와 솔리드 파이핑 마감으로 양면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 특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풀리’는 보랏빛이 감도는 네이비 색상에 섬세한 플라워 패턴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피오렌’은 꽃과 잎사귀 패턴을 균형 있게 배치해 화사하고 정돈된 공간미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호텔 침실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는 양모 침구 라인업도 확장했다. 리뉴얼 출시된 ‘제냐’는 고품질 양모 충전재와 고밀도 면 워싱 커버를 적용해 호텔 침구 특유의 사각거리는 촉감과 우아한 외관을 구현했다. 그레이 광폭 원단 위 리프 자수 프레임과 8cm 날개 마감이 특징이다. ‘데일리울’ 베개는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털 빠짐을 최소화하면서 포근한 감촉을 제공하며, 화이트 색상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단독 사용과 속통 활용이 모두 가능하다.
유경화 디자인실 실장은 “천연 양모의 기능성과 고기능 커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결합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양모 침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