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차요한 기자]
광고 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지도 애플리케이션 ‘바로맵(Baromap)’이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맵은 개발자 배정길 씨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긴급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한 사용자 중심 지도 앱이다.
현대인들은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찾아야 하거나, 밤늦게 아이의 열로 인해 약국을 찾아야 하는 등 긴급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존 지도 앱은 광고나 복잡한 검색 과정으로 인해 즉각적인 정보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바로맵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광고 없이 직관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맵은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무료 서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귀엽고 직관적인 3D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어린이 해열제 보유 여부’, ‘주차장 입구 접근 편의성’ 등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와 세심한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바로맵은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등 주요 지도 서비스와 연동하여 길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앱 사용에 따른 불편함 없이 기존 지도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개발자 배정길 씨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겪는 급하고 난처한 순간에 광고나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로맵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바로맵을 통해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바로맵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맵은 광고 없는 무료 서비스와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