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김준수 기자 =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며 25년간 기업 자문과 국가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정찬영 경영학 박사가 환경운동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인 데이팜그룹 이영철 회장과 함께 쓴 『패러다임의 대전환, ESG경영과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이 출간 직후부터 중소기업 경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 CSV(공유가치창출), ESG로 이어지는 기업 책임 경영의 역사적 흐름을 명쾌하게 정리한다. CSR이 기업을 '좋게' 만들었다면, CSV는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ESG는 그 모든 활동을 측정하고 증명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책임에서 전략으로, 전략에서 평가로 이어지는 이 패러다임 전환의 흐름을 저자는 일관된 서사로 풀어낸다. 실무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이 책은 차별화되며, 삼성·SK·현대차·포스코 등 국내 선도 기업의 ESG 사례와 글로벌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수록했으며, ESG 보고서 기획·개발·검증 3단계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MSCI·S&P·한국 ESG 평가 체계와 녹색채권·사회적채권·지속가능연계채권(SLB) 등 금융 수단의 활용법도 포함해 투자자와 금융업계 종사자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담는다.
글로벌 ESG 투자 규모가 이미 수십조 달러를 넘어선 지금, 세계 주요 연기금과 기관투자자들은 ESG 수준을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국에서도 ESG 투자 자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정찬영 위원장은 "지속 가능하게, 그리고 증명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기업만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선택받는다"고 강조하며, 이 책이 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는 집필 의도를 밝혔다.
공동저자인 이영철 회장은 "ESG를 규제로 인식하는 순간 그것은 비용이 되고, 전략으로 인식하는 순간 기회가 된다"며 이 인식의 전환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역설한다.
제10·1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유용근 전 의원, 대한민국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김학민 위원장,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서울문화예술대학원 최호현 원장, K갤러리 대표 김영화 화백, 올플 대외협력총괄 김현숙 이사, 인코칭 홍의숙 회장, 건축사 성진용 교수, 서귀포힐튼호텔 서정수 회장, 고려호간단 이동은 대표가 함께 추천사를 남겼다.
중소기업연합뉴스 선정 도서로 이름을 올린 이 책은 기후 위기와 ESG 경영의 시대적 흐름을 총 260페이지에 걸쳐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실무 지침서로 도서출판 신기한마케팅을 통해 출판되었다.
오는 4월 22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에서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사전 입장이 권장된다.
'위기를 기회로, 현재에서 미래로, 현장에서 경험한 해법'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정찬영 위원장의 출판기념회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분야의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ESG와 탄소중립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 구매 및 행사 문의
이창민 교수(010-7607-4408)
최원율 대표(010-7771-2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