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로 데뷔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노래하는 말괄량이(The Singing Girls)’가 오는 5월, 7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공식 복귀한다. 이번 컴백은 기존의 보컬 그룹 이미지를 벗고 4인조 여성 걸밴드 체제로 개편되어 선보이는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지난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그래도 좋아’, ‘이 밤’ 등의 곡을 통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멜로디핑크’ 활동을 거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신보 타이틀곡 ‘Just Do It’은 여행의 시작에서 느끼는 설렘과 해방감을 담아낸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뉴욕과 강남을 오가는 일상 속 힐링과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진솔한 다짐을 투영했다. 특히 4인조 걸밴드 구성을 통해 한층 에너제틱하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국내 정상급 제작진이 뭉쳤다. 레드벨벳, 청하, 슈퍼주니어, NMIXX 등과 작업한 히트 메이커 Jay Lee가 작곡, 작사, 편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총괄 프로듀서 이경덕(크레이지덕)이 백선아, 이다은과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임재현, 최욱 등의 작품을 연출한 고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멤버들의 실사 소스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기반 정밀 영상 생성 기법’을 도입, 유타 사막과 스위스, 라스베이거스 등 광활한 글로벌 로케이션을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구현해내며 기술적 융합(Technological Convergence)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3기 멤버는 각 분야의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뤘다. ▲페리블루 메인 보컬 출신의 실력파 백선아(선아) ▲24인조 걸그룹 리더스 출신의 베테랑이자 인플루언서인 송지영(샌디) ▲리라아트고를 거쳐 차세대 K-POP 유망주로 꼽히는 막내 이다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팀의 비주얼을 완성하는 가람 등 4인으로 구성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컴백 소식에 전현무, 신동, 권혁수, 박성광, 서준영,윤성한 등 톱스타들과 우당탕탕소녀단(UDTT), 유리, 제넥스 등 동료 선후배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KD엔터 이경덕 대표는 “7년이라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음악적 실력과 퍼포먼스 면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며 “두려움 없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는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신곡 ‘Just Do It’은 오는 5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