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충남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14일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야간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두운 골목길·공원·상가 밀집 지역 점검
참여 회원들은 어두운 골목길과 공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통행 공간과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월 야간 순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들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철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쌍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참여하는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