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도서관 업무혁신 전담반을 구성했다.
중앙도서관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도서관 업무혁신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담반은 수서, 대출, 독서문화, 민원, 행정 등 도서관 주요 분야별 실무자 6명으로 구성됐다.
전담반은 희망도서 처리, 북큐레이션, 홍보문안 작성 등 업무 처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또한 업무별 특성에 맞는 챗봇과 AI 에이전트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AI가 직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