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아 가족 역량 강화와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지난 15일 ‘함께여서 더 빛나는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충청권·전북 지역 한부모 가족 50가정,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야간 이벤트 전문 운영사인 아쿠아티움이 함께했다. 아쿠아티움은 행사 비용 지원과 함께 약 3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기부하며 참여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정수현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부대표는 “아쿠아리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부모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