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해와 실생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학교 학부모 AI 활용 교육’ 1일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 하연지 부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자녀 교육과 생활 속 문제 해결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파트너’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AI 이해와 실전 활용’을 핵심 방향으로 구성되었으며, 학부모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속 AI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교육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대표 AI 도구 비교, 스마트폰 접속 실습, 프롬프트 작성법, 안전한 활용법, 생활 밀착형 적용 사례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 “AI는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 두려움을 낮추는 첫 수업
교육 첫 시간에서 하연지 부회장은 생성형 AI를 특별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익숙한 기술이라는 점부터 설명했다.
유튜브 추천 시스템, 네이버·구글 검색, 파파고 번역, 갤럭시 카메라 자동 보정, 금융 사기 탐지, 스팸 문자 차단 등 이미 생활 곳곳에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 학부모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특히 “우리는 이미 AI를 쓰고 있었지만 이름을 몰랐을 뿐”이라는 설명은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익숙한 도구로 받아들이게 하는 접근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였다.
하연지 부회장은 “기술은 알수록 덜 두렵고, 익숙해질수록 삶을 편하게 만든다”며 “부모가 먼저 AI를 이해해야 아이와 더 좋은 대화를 나누고 변화하는 시대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생성형 AI란 무엇인가… 초보 학부모도 이해하는 쉬운 설명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에 대한 이해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가 단순히 정답을 찾는 기존 AI와 달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됐다. 글쓰기, 번역, 요약,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동영상 제작 등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변화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각각의 특징과 강점을 비교했다. 특히 LLM(거대 언어 모델)에 대해서는 “엄청난 양의 문서를 읽고 인간 언어 패턴을 학습한 AI”라는 쉬운 비유를 통해 기술적 개념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 ChatGPT·Claude·Gemini 비교… 상황에 따라 쓰는 AI 시대
교육에서는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대표 AI 도구 비교도 함께 진행됐다.
하연지 부회장은 AI마다 강점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며 목적에 맞는 활용법을 제시했다.
- ChatGPT : 일상 대화, 글쓰기, 번역, 콘텐츠 제작 강점
- Claude : 긴 문서 분석, 정리, 차분한 설명 강점
- Gemini : 구글 서비스 연동과 실시간 정보 검색 강점
등을 사례 중심으로 비교 설명했다.
특히 학부모 관점에서 자녀 독서 추천, 가정통신문 요약, 담임교사 메시지 작성, 숙제 설명, 저녁 식단 추천, 여행 계획 세우기 등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스마트폰으로 직접 실습… “집에 가는 길에 한 번 써보세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설명형 강의가 아니라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ChatGPT와 Claude에 접속해 직접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앱 설치부터 로그인, 질문 작성, 답변 확인까지 단계별 안내를 통해 AI가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수업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내용은 ‘실무형 프롬프트 공식’이었다.
하연지 부회장은 역할(Role) + 대상(Target) + 목적(Purpose) + 형식(Format) 구조를 제시하며 “질문이 좋아야 답변도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3학년 아이에게 맞는 추천 도서를 이유와 함께 알려줘”
“담임선생님께 결석 안내 메시지를 공손한 말투로 작성해줘”
“편식하는 아이가 먹기 좋은 저녁 메뉴를 표로 정리해줘”
등 생활 밀착형 사례를 직접 실습하며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AI 시대 부모 역량, ‘질문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 부모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AI 시대 핵심 역량으로 △질문하는 능력 △정보를 검증하는 능력 △AI와 협업하는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제시하며, “앞으로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가 AI를 이해하면 자녀에게 단순히 공부를 시키는 것을 넘어 질문하는 법, 생각하는 법, 문제를 해결하는 법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디지털 부모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AI도 틀릴 수 있다”… 안전한 활용 교육 병행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한계와 주의점도 함께 다뤄졌다.
AI의 허위 정보 생성(환각 현상), 최신 정보 한계, 개인정보 입력 위험, AI 의존 문제 등을 설명하며 “AI는 도구일 뿐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자녀 교육, 건강, 법률 등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올바른 AI 활용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 AI 시대, 부모가 먼저 배워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AI 앱 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 부모의 역할과 역량을 다시 생각해보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AI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 “아이 공부뿐 아니라 생활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술이 아니라 생활 도구처럼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하연지 부회장은 “AI 시대에는 부모가 먼저 배우는 것이 아이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AI를 어렵게 바라보기보다 생활 속 도구로 익숙해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활용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강사로서의 성장을 희망하는 이들은 미래디지털AI협회를 통해 관련 교육 과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aedigitalai.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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