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전 파주시의회 의장)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고유가 위기를 ‘민생 경제 재난’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역화폐 기반 고유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제안했다.
■ "이재명 정부의 민생 구하기, 지방정부가 실현해야"
손 예비후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고유가 총력대응에 나섰다”며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및 에너지 절약 그리고 25조원 규모의 추경 등 적극적인 중앙정부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민생 구하기 행보에 발맞춰 우리 지방정부 역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쟁이 가져온 고유가, 개인의 몫이 아닌 사회적 재난"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비 부담은 단순히 운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류, 농업, 서비스업 등 민생 경제 전반에 걸친 거대한 재난”이라며, “파주시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민생 구제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파주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지급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특히 손 예비후보는 재난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위축된 지역 소비를 강제로 깨우는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지역화폐로 지급된 지원금은 파주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소비된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을 있다고 말했다.
■ “단수 피해보상 이뤄져야....단수 사태 역시 재난”
이어 손 예비후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단수 사고와 관련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단수로 일상의 고통은 물론 영업 손실까지 입은 시민들에게 보상은 빠를수록 좋다”며, 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복잡한 증빙 절차를 간소화하고 피해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마무리 짓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는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대두되고 있는 쓰레기봉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 대안을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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