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문윤주기자 = 국민부자협동조합과 ㈜에플레아가 미디어 콘텐츠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상호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국민부자협동조합(이사장 한연숙)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11층 국부협 회의실에서 ㈜에플레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자산관리 교육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운영해온 국민부자협동조합과 국민부자대학이 미디어 콘텐츠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브랜드 홍보 및 미디어 콘텐츠 관리, 영상 및 디자인 제작,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온라인 플랫폼 구축 행사 및 프로젝트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을 넘어, 온라인 기반 콘텐츠와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형 사업 모델 구축이 핵심 협력 과제로 주목된다.
국민부자협동조합과 국민부자대학은 부동산·세무·금융·개발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부동산·자산관리 마스터과정(부마)’을 통해 실전 중심의 전문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동시에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 미디어 콘텐츠 역량이 더해질 경우, 교육의 전달력과 브랜드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플레아는 영상 제작, 브랜드 콘텐츠 기획, 디지털 마케팅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온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플레아는 국민부자협동조합 및 국민부자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콘텐츠화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특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기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자산관리 정보, 투자 인사이트, 전문가 연결 기능 등을 포함한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연숙 국민부자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교육과 미디어가 결합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국민부자협동조합과 국민부자대학이 축적해온 자산관리 지식과 네트워크가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부동산·자산관리 교육 시장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간 융합 사례로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결합될 경우, 새로운 형태의 지식 서비스와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민부자협동조합과 ㈜에플레아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교육·콘텐츠·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