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김창수)가 회원사들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 지원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협력에 나섰다.
광주전남지회는 지난 3월 5일 광주광역시청 회의실에서 ‘2026 광주식품대전(Gwangju Food Fair 2026)’ 행사 내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공동부스 운영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협회 측에서 김창수 광주전남지회장과 오성진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농업동물정책과 식품김치산업팀 정재량 팀장과 정재광 주무관이 참석해 행사 운영 협력 방안과 공동부스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논의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외식 및 식품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동부스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6 광주식품대전’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DJ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식품 및 외식 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호남권 대표 식품 산업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공동부스’를 운영해 회원사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수 회장은 “광주전남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부스를 통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는 박람회 참가 신청 및 공동부스 운영에 대한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회원사들에게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