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3월 1일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맥박의날(Pulse Day)’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전도 및 혈압 측정을 지원했다.
‘세계맥박의날’은 2023년 세계부정맥학회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3월 1일을 기념해 아시아·유럽·미주·중남미 등 전 세계 심장·부정맥 관련 학회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부정맥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연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용 의료기기 ‘오므론 컴플리트’와 ‘오므론 심전도 측정기(6유도)’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심전도와 혈압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오므론 컴플리트는 하나의 기기로 혈압과 심전도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제품으로, 심방세동·빈맥·서맥 등 부정맥 신호와 혈압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 400명의 참가자가 부스를 방문해 심전도와 혈압을 측정했으며, 이 가운데 심방세동 가능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현장에 참여한 전문의가 직접 결과를 판독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심장 리듬 상태와 혈압 수준을 즉시 확인하고, 추가 진료 필요 여부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기 쉬운 심방세동과 고혈압이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의 정기적인 혈압·심전도 측정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오므론 컴플리트는 측정 중 움직임을 감지하는 ‘체동 감지 기능’을 탑재해 보다 정확한 측정을 지원하며, 결과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므론 커넥트’에 웨이브폼 형태로 저장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상 신호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의료진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함께 활용된 6유도 심전도 측정기는 다양한 각도에서 심전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심장 리듬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신호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 장기 비전 ‘고잉포제로(Going for Zero)’ 실현을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