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전노련)이 공무원 생존권 보장과 악성 민원 근절을 촉구하며 성남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다.
전노련은(성남지역 연합 회원 50여명은 6일 성남시청 인근에서 조합원과 관계자들과 ‘공무원 생존권 탄압 중단 및 악성 민원 저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들은 공직 사회의 민원 대응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악성 민원으로 인해 공무원의 안전과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을 촉구한다.
이날 집회에서는 반복 민원과 장시간 상담, 폭언·협박 등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겪는 정신적 부담과 업무 스트레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노조 측은 "일부 민원인의 과도한 요구와 위법 행위가 정상적인 행정 업무 수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촉구한다.
전노련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는 시민을 위한 중요한 행정 기능이지만 공무원의 인권과 안전 역시 보호받아야 한다”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필요성하다"며 적극적인 초치를 촉구한다.
참가자들은 공무원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악성 민원 대응 지침 강화,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 조성 등을 요구했다. 전노련은 앞으로도 공직 사회의 노동환경 개선과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