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이 ‘2026년 제1기 장애인 정책 리더스 포럼’ 교육생 모집을 마치고 도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단체장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 책임 돌봄 강화와 돌봄통합 정책 추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확대, 평생교육 및 AI 기반 복지 전환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리더의 전략적 사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누림센터 211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첫 세션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차는 ‘장애인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북토크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통합 시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과정에서는 △평생교육과 경계선 지능인(이미지) △전환기 장애인복지 리더십(김용득) △AI와 장애인복지(김동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김미옥) △돌봄 통합(김진우) 등 주요 정책 의제를 다룬다. 전체 진행은 남세현 교수가 맡아 현장성과 정책성을 연결할 예정이다.
포럼은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주제별 발제와 참여자 중심 토론을 병행하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통찰을 결합한 실행 전략을 도출하고, 회차별 논의 결과는 향후 단행본 형태로 정리해 확산할 계획이다.
누림센터는 이번 1기 포럼이 정책 변화를 공동으로 읽고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료자에게는 경기복지재단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정책 기획 칼럼 제작 및 언론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