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디교육그룹은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호남제주 지역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새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AI·코딩 등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티엠디교육그룹은 호남제주 권역을 주축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벽지 학교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도서벽지 지역의 학교 20학급 이상 3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1월 전남 화순군 소재 도서벽지 학교인 청풍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풍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은 "교육 기자재와 콘텐츠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디지털 교육을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 역량 부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며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와 교구, 전문 강사를 모두 지원받을 수 있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신청했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다양한 교구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공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교육 격차 해소와 더불어 학생들의 경험 다양성을 충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시되는 디지털·AI·코딩 교육에 노출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실제 수업을 진행한 강사는 "다양한 학년과 다문화 학생이 포함된 구성에서도 효과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교구 활용 예제가 잘 구성되어 있다"며 "학생들이 특히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 시간을 가장 좋아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가 다양해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티엠디교육그룹 고봉익 대표는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로 인해 디지털 교육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서벽지 학생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