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립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사업단은 2026년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4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주 2회, 총 14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최근 농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기획·개발·운영은 물론, 치유농업시설 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 인력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지정 양성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농촌진흥청장이 시행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3개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선택과목으로 원예학, 보완대체의학, 재배학, 농작업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진행된다.
양성과정 수료자에게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 27일까지 E-메일(dorip1122@naver.com)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도립대학교 관계자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창출하겠다”며 “2022년부터 치유농업사 양성교육기관으로 시작한 체계적인 교육 노하우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형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립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전남도립대학교 치유농업연구센터 ☎ 061-380-8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