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청송군,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

- 2026년 환경분야 추진계획 발표

청송군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서는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 및 민간 처리 시설에 적기 위탁처리를 추진하여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을 가동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과 가정 내 재활용품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 동네마당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생필품 등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자원순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이끌어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상하수도 분야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총사업비 365억 원)을 통해 안덕·현동면과 부남면 소재지 급수구역의 상수관로 63.7km를 교체하고, 밸브실 146개소를 정비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현재 추진중인 부남·안덕(현서) 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 원)가 완료되면 617세대, 1,122명의 주민이 추가로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청송~진보, 청송~주왕산~부남 간 비상연계관로 구축(총사업비 334억 원)을 통해 단수나 수질사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하수처리 인프라도 확충한다. 개일·모계(총사업비 184억 원)와 파천(총사업비 77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해 하수 미처리지역을 해소하고, 청운·구천·상의(총사업비 76억 원) 및 안덕면 감은·성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낙동강 최상류 지역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기후위기에 강한 자연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기반 마련, 맑은 공기 조성, 저탄소 순환경제 전환, 건강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소카페 청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송군은 환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희망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0 10:27 수정 2026.02.20 10: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박재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코스피 5000 돌파? 내 지갑은 꽁꽁!!
경기도 약수터 싹 바뀐다 24곳 전면 개선
위기 넘어 완성한 역전 드라마…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빛질주.
서울 아파트 전세 7억? 내 집은커녕 빌려 살기도 겁난다
내 돈이 사라지는 0.1초의 늪… 당신의 스마트폰은 지금 안전한가?
경기기후위성 스페이스X 실려 간 1호기 시운전 성공
수원 재개발 미쳤다!. 수원 우만가구역, 60일의 기적
삼성전자 부활, 내 지갑도 V자 반등?
2026 설날, 아직도 집콕? 민속촌이 이렇게 힙하다고?!
0.1%의 기적, 최가온의 금빛 비행
무주택자 숨통다주택자 세금 압박
경기도 노동 정책 혁신
2026년, 카톡이 당신의 비서가 됩니다
팔당호에서 이거 하면 은팔찌?
‘국민배우’ 안성기를 앗아간 식탁 위 비극, 기도 폐쇄 사고가 남긴 뼈아..
부동산 퇴로 없는 잔혹사. 5월9일 다주택자 비명
설원 위의 제2의 김연아? ‘여고생 보더’ 유승은, 세계를 홀린 은빛 비..
"양도세 유예 없다" 확정에 서울 아파트 매물 급증... 강남권 급매물 ..
서울뷰티허브 2026 참여기업 100곳 모집… K-뷰티 수출 올인원 지원..
absolute를 했는데 내가 원하는 위치로 안옵니다. #Shorts
정치거물 이해찬도 피하지 못한 죽음의 그림자
지구 탈출하는 AI?... 머스크의 1.25조 달러 도박…우주 데이터센터..
얼굴천재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국방부도 등 돌렸다?
AI 운명기상청/안개 속 시속 200킬로미터 질주를 멈추십시오 2026년..
박군. 한영 부부 이혼설의 진짜 반전
백주선변호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직무유기 공수처는 수사촉구!
겨울만 되면 내가 곰이 된 것 같아. ‘햇빛 결핍’의 경고
서울 한채 값으로 지방 아파트 700 채.
유튜브 NEWS 더보기

그리스도라는 원천에 우리를 접붙이는 성령의 신비로운 이식 수술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

AI가 대신 설명한다… 네이버·ChatGPT·Gemini 실증 공개 (마술이 아닙니다)

웨이블런트 오션, 2026년 제트서프 아카데미 본격 운영

AI가 지출을 찾아주고, 게임처럼 보상까지…구독 관리 서비스 ‘SubCut’ 주목

천상의 자산이 지상의 실존으로 입금되는 경이로운 통로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9)

AI가 내 말을 대신 보낸다 제미나이 권한 설정 점검 필요

죽음을 딛고 일어선 승리의 유턴과 우주적 통치의 완성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8)

AI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준다면 믿겠어요? 특허기술로 설명되는 전문가의 시대

가장 높은 보좌를 버리고 가장 비참한 땅으로 내려온 하강의 신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

검색은 끝났다? “홍길동 변호사가 누구?” AI가 대신 설명하는 충격적인 시대

삼성전자 18만 원 돌파! JP모건 추월한 HBM4의 위력 (20만 전자 전망)

강제된 복종이 아닌 사랑으로 쟁취하는 평화의 주권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6)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영원한 다리를 놓다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5)

이재명의 호위무사, 백주선이 남양주시장에 도전합니다

알고리즘의 지배를 받는 시대에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4)

복합적 위기의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적 리더십의 전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3)

현대 리더십의 청사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2)

영원과 시간이 만나는 단 하나의 신비로운 교차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1)

신의 구제 금융, 은혜언약의 이해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0)

유배된 생명이 겪어야 할 존재론적 망명 생활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