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은 지난 5일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제5회 무지개유스데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인 ‘근본이즘’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운영됐으며, 4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타투 스티커 및 성교육 퀴즈 ▲워리 스톤(Worry Stone, 걱정을 덜어주는 돌) 만들기 ▲인생네컷 및 음식 확대사진 맞추기 ▲볼펜 꾸미기 ▲비즈 식물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팝콘, 슬러시, 로제떡볶이, 미니핫도그 등을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뽑기 마켓’ 행사를 운영해 다양한 간식과 상품을 증정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정하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겨주셔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위정 관장은 “이번 무지개유스데이는 변하지 않는 가치와 기본의 중요성을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청소년 문화와 지역 축제에 접목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