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의 혁신적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
경남정보대학교가 2024년 봄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하는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심화 과정'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졌다. 이 교육 과정은 실무 교육과 창업 기초 교육을 병행하여 수료생들의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오프라인 매장 '오늘도 활짝'과 온라인 브랜드 '수플라워' 등 총 2건의 창업을 배출했다.
서울파이낸스가 2024년 4월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교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역량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정보대학교의 '소자본 창업 플로리스트 심화 과정'은 온·오프라인 통합 모델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지역 고객과의 직접 접점을 형성하고, 온라인 브랜드는 지리적 제약 없이 더 넓은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수료생들은 이 두 가지 모델을 각각 구현하여 창업에 성공했다.
오프라인 매장 '오늘도 활짝'은 지역 상권 내에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으며, 온라인 브랜드 '수플라워'는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전국 단위 주문을 받는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분리 전략은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분산시키면서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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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창업 과정의 교육 내용은 플라워 디자인 기술뿐 아니라 매장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꽃의 선택과 관리, 고객 응대, 주문 처리 과정 등 실무에 직접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사업자 등록, 초기 자본 계획,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 창업 전반의 절차와 전략을 익힐 수 있었다. 이는 기존의 플로리스트 자격증 과정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단순히 꽃꽂이 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게를 열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까지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의 성과를 살펴보면,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 수요에 맞춘 단계별 누적 학습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학은 2023년 '정리 수납 전문가 1급 과정'을 신설한 데 이어 2024년 플로리스트 과정을 추가하며 평생직업교육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생애 전환기마다 새로운 직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ANCHOR 사업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준우 RISE사업단장은 "RISE 성과를 기반으로 ANCHOR 체계에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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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대학이 단순히 학위 과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소자본 창업 지원은 청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창업 희망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은 특히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일반적인 요식업이나 제조업 창업과 달리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물리적 매장 없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자본 여력이 부족한 창업 희망자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연계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SNS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소통이 중요해진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이다.
'수플라워'의 경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물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문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경남정보대학교의 사례는 지역 대학이 평생교육과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이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 대상 평생직업교육은 대학의 새로운 역할이자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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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든 점은, 다른 대학들이 참고할 만한 성공 사례다. 청년층의 취업난과 중장년층의 재취업 어려움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창업 모델
ANCHOR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교육 이수자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플로리스트 과정 외에도 정리 수납 전문가 과정 등 생활 밀착형 직종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학이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허브로 자리 잡는 과정이기도 하다. 플로리스트 직종은 국내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분야다. 결혼식, 장례식, 개업 축하, 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행사와 일상에서 꽃이 활용되며, 최근에는 홈 인테리어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개인 소비자의 꽃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꽃 정기 구독 서비스나 맞춤형 꽃다발 주문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면서, 플로리스트 창업의 가능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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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의 교육 과정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온라인 브랜드 '수플라워'는 인스타그램을 주요 채널로 활용해 작품 사진을 게시하고, 고객 후기를 공유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물리적 매장 없이 온라인 주문과 배송만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초기 비용을 최소화했다.
반면 오프라인 매장 '오늘도 활짝'은 지역 상권 내 작은 점포를 열어 직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매장 앞을 지나가는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SNS를 병행하여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처럼 두 창업 사례는 서로 다른 전략을 택했지만, 모두 교육 과정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앞으로도 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수료생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대학이 단순히 학위를 수여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 파트너이자 경제 활동 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다. 특히 소자본 창업 교육은 경제적 진입 장벽이 낮아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때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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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경남정보대학교의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은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가?
플로리스트 교육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A. 이 교육 과정은 단순한 플라워 디자인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 교육과 창업 기초 교육을 병행하여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 운영 결과 오프라인 매장 '오늘도 활짝'과 온라인 브랜드 '수플라워' 등 2건의 실제 창업 사례를 배출했다.
Q. 소자본 플로리스트 창업 시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가?
A. 초기 자본이 제한적이라면 온라인 플랫폼 중심 모델이 유리하다. 물리적 매장 없이 SNS와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하면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전국 단위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다.
반면 지역 밀착형 사업을 원한다면 작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되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Q. ANCHOR 사업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A. ANCHOR 사업은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되는 교육 과정은 개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