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함께 손씻기부터 식중독 예방까지 위생관리 인식을 확산하겠습니다"
인천가 어린이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ncheon Food Safety Heroes(IF-히어로즈)’를 모집한다.
‘IF-히어로즈’는 초등학생들이 팀을 이뤄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며, 총 10팀 이내로 운영된다.
참가팀은 활동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 온·오프라인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야 한다. 주요 활동은 식중독 예방수칙 영상·숏폼 제작, 등굣길과 급식실 캠페인, 예방 퀴즈 제작, 전교생 손씻기 챌린지, 웹툰 및 AI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식중독 예방 수칙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실천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 급식과 가정 내 위생관리까지 관심을 확산시켜 올바른 손씻기와 안전한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활동 결과물은 시정 홍보매체와 학교 소식지, SNS 등을 통해 공유돼 지역사회 전반의 식품안전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선발된 팀에는 위촉장과 활동 키트가 제공되며, 활동 자료와 사무용품, 홍보물품 등 팀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고, 우수 활동팀 3팀에는 인천광역시장 표창도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7일간이며,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팀이 6팀 미만일 경우 모집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품안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가정과 학교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