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구매대행 플랫폼 옴니채널이 '2026 대한민국 상품권 유통 플랫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유통혁신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최윤정 멘토가 대표로 참석해 상패를 수여받았다.
상품권 유통 플랫폼 대상은 상품권 유통 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플랫폼 혁신성, 회원 만족도, 정산 시스템 효율성, 시장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한다.
옴니채널은 특히 '기업주문건 특화 수익 체계'로 업계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00만 원 수준의 소자본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월 15%에서 최대 70%까지 수익률을 실현하는 시스템이 높이 평가됐다.
최윤정 멘토는 "기업주문건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18만 회원분들의 신뢰와 참여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유통혁신협회 관계자는 "옴니채널은 기존 대형 자본 중심 시장에서 개인 참여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특히 기업주문건 당일 정산 시스템이 회원 신뢰 확보에 핵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옴니채널의 기업주문건은 글로벌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 파트너사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월평균 1500건 이상의 기업주문건이 진행되며, 참여 회원들의 평균 수익률은 38%를 기록하고 있다.
최재용 총괄은 "옴니채널은 이베이, 월마트, 타겟,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브랜드 상품권을 취급해 기업주문건 활용도가 높다"며 "20대 직장인부터 60대 은퇴자까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플랫폼경제학회 김도현 교수는 "전통적 투자 수단 대비 진입 장벽이 낮고 현금화가 빠른 플랫폼 기반 수익 모델이 각광받고 있다"며 "옴니채널의 수상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업주문건 시스템의 신속성도 강점이다. 오후 10시 이전 신청 건은 당일 정산이 완료되며, 급행 처리 요청 시 1시간 내 정산도 가능하다. 전담 멘토 배치로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한국재테크협회 이승민 사무국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본업 외 수익원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다"며 "옴니채널처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옴니채널은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의 첫 기업주문건 참여 시 기본 수익률에 20%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100만 원 이상 참여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추가 상품권도 지급한다.
기존 회원 대상으로는 '수상 감사 캠페인'을 별도 운영한다. 이달 중 기업주문건 2회 이상 참여 회원에게 등급별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고, 월간 최우수 수익 달성 회원 5명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재용 총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주문건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연내 회원 맞춤형 알림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해 참여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디지털유통연구원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대행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옴니채널처럼 회원 중심의 수익 모델을 갖춘 플랫폼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여 방법 및 상세 안내는 영등포구 본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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