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3월 30일 ‘슬기로운 분리배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제정된 기념일이다.
공단 임직원들은 폐전선, 멸균팩, 우유팩, 폐페트병, 알루미늄 캔 등 총 5종의 재활용품 150개를 기부하고 세척 과정을 거쳐 배출했다. 수거된 자원은 친환경 실천 플랫폼을 통해 회수된 뒤 선별 및 가공을 거쳐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리배출 활동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환경단체에 기부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환경교육 지원에 활용된다.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운영, 체육시설 관리, 공공시설 유지관리 등 지역 기반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