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공기질 데이터 기반 ESG 솔루션 기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팁스) 12월 2차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어데이터랩은 약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oT 기반 조리환경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학교 급식시설, 공공기관, 외식업 주방 등 대형 조리 공간에서 발생하는 조리매연과 공기 오염 문제를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조리매연 등을 다중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오염 수준과 위험도를 정밀하게 진단한다.
분석 결과는 관리자용 대시보드로 시각화되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주방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청소 및 유지관리 시점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단체급식 조리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방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조리매연 저감 기술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ESG 경영 실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에어데이터랩 이동혁 대표는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조리환경을 데이터와 AI로 관리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방 환경을 만드는 ESG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