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오는 4월 26일까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이는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봄의 생동감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지나 피어난 봄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식물원 내외부에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약 6,000여 본의 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꽃향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고, 입구에 조성된 하트 모양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전시는 식물원 내부뿐 아니라 외부 녹지 공간까지 확대돼 입구부터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피아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예약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람 및 예약 관련 문의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