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 회장 조동휘)는 오는 2026년 6월,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 주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 시르다리야 비즈니스 포럼 및 기업상담회’에 참관단을 파견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6월 14일부터 약 6박 7일간 진행되며, 수도 타슈켄트와 함께 시르다리야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정부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르다리야는 중앙아시아 교통·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뷰티 및 미용기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교육 및 유학 ▲에너지·환경 ▲의료기기 ▲전자·생활용품 ▲AI 산업 ▲원자재 및 농수산물 등 전 산업 분야다. 방문단은 현지 투자·수출·수입 그룹으로 나뉘어 맞춤형 활동을 수행하며, 주정부 주관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은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정회원 가입 기업에게 우선권이 적용되며, 정회원 가입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대상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AI 웹아카이브 지원 혜택과 바우처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KOEIA 관계자는 “시르다리야는 중앙아시아 물류·교통의 핵심 허브로서 한국 기업들에게 전략적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포럼은 현지 바이어와 직접 대면하여 상호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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