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96번길에 위치한 민간조사 전문업체 명성탐정사무소 부산본사가 동남권 중심의 운영을 넘어 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인 및 기업의 민간조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인 조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명성탐정사무소 부산본사는 그동안 부산·울산·창원 등 지역에서 가사 관련 분쟁, 기업 내부 조사, 각종 사실 확인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지역 밀착형 상담과 조사, 결과 보고로 이어지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지점 증가가 아니라 지역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국 어디서나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상담 접수부터 조사 진행, 결과 전달까지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고, 온라인 및 전화 상담 등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조사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조사 범위와 방법, 한계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위법 소지가 있는 행위는 배제하고, 의뢰 과정에서 동의 및 확인 절차를 거쳐 문서화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명성탐정사무소 부산본사 지민후 대표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준의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응 체계와 운영 절차를 정비하고 있다”며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법과 절차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상담부터 조사, 결과 안내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사생활 보호, 가정 문제, 기업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조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관련 서비스 역시 합법성과 절차 중심의 운영이 강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