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멕시카나
㈜멕시카나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경영 활동을 인정받으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상생협력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가공헌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고객 만족, ESG 경영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는 전문가와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경영 및 전략, 산업·조직, 실행과 지원, 내·외부 투자와 실적 등 기업의 구체적인 경영 활동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멕시카나는 이번 평가에서 본사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상생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멕시카나의 상생 경영은 우수가맹점에 대한 포상과 운영 지원에서부터 창업 단계의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까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기적인 우수가맹점 시상 제도를 통해 단순히 판매 실적이 높은 매장만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매장에도 포상과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의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점주들의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매장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창업 단계에서는 예비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형 창업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상권과 매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리 및 매장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도 병행하면서 가맹점주가 실제 영업 현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가맹점을 단순한 사업 파트너가 아닌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로 바라보는 멕시카나의 경영 방향과 맞닿아 있다. 본사와 가맹점 간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가맹점의 성장과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멕시카나치킨 최준영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본사와 전국 가맹점주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상생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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