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크리에이터 Đào Phượng(장미), GIE 2026 참가…한·베 문화와 브랜드 잇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틱톡 팔로워 약 20만 명…K-뷰티·패션·관광·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베트남과 소통

베트남 출신 크리에이터 Đào Phượng(다오 프엉·활동명 장미)이 ‘GIE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에 참여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미는 TikTok을 중심으로 한국 유학생활과 일상, K-뷰티, 패션, 맛집, 라이프스타일, 한국 문화와 최신 트렌드 등을 베트남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약 20만 명에 가까운 TikTok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한국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장미의 콘텐츠는 단순한 제품이나 장소 홍보에 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거나 장소를 방문해 경험한 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베트남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베트남의 다양한 브랜드 및 기업들과 협업하며 뷰티, 패션, F&B, 관광,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 캠페인에도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로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장미가 한국에서 활동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역할’이다.
한국에서 직접 생활하며 경험한 문화와 트렌드를 베트남에 소개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문화와 매력 역시 한국에 알리면서 양국의 사람들이 서로를 더욱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장미는 이번 GIE 2026 참여에 대해서도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얻고, 현재 제가 활동하고 있는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 분야를 더욱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 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한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장미는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및 기업 협업, 라이브커머스, 국제행사, 관광 및 문화교류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장미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알게 된 좋은 문화와 제품, 트렌드를 베트남에 더 많이 소개하고 싶다”며 “반대로 베트남의 좋은 문화와 매력도 한국에 알리면서 두 나라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GIE 2026 참여를 계기로 장미가 가진 베트남 현지 소통력과 한국에서의 경험이 결합되면서 한·베 양국의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크리에이터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