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 기념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환자 곁을 가장 오래,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핵심 조직인 ‘병동간호본부’의 심층 인터뷰와 독창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눈에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성실하게 병동을 지켜온 간호사들의 끝없는 점검과 노력이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 "기본과 안전이 최우선"… 10년 이상 베테랑 간호매니저 5인의 전담 매니지먼트
고창종합병원 병동간호본부를 이끄는 김은정 간호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병동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항상 ‘안전’과 ‘기본’을 강조했다. 낙상 예방, 투약 확인, 감염 관리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기본적인 항목들을 철저히 반복 점검하는 것이야말로 안정적인 병동 운영의 기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고창종합병원 병동간호본부만의 독보적인 강점은 병원에서 최소 10년 이상 근무해 온 숙련된 수간호사 5인이 중심이 되어 병동 매니저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고도의 간호 지식을 통해 환자들의 불편 사항과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진료 및 간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조율하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 입원부터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병동 간호매니저 평생 케어 시스템’
고창종합병원은 이러한 간호 매니저의 역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 최초로 ‘병동 간호매니저 평생 케어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입원한 순간부터 퇴원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뒤까지 전담 매니저가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평생 고객 관리 체계다.
입원 및 진료 단계: 환경이 낯선 환자들을 위해 병동 생활 안내와 이용 상담을 직접 진행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과정 전반에 걸쳐 환자와 보호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설명과 상담을 제공한다.
퇴원 이후 단계: 입원 기간에만 머무르는 기존의 간호 서비스에서 벗어나 퇴원 시 복약 지도와 일상 생활 관리 안내를 철저히 진행한다. 이후 사후 해피콜을 통해 불편 사항이 없는지 재차 확인하며, 필요할 경우 외래 예약 관리와 내원 시 진료 안내까지 연속성 있게 지원한다.

■ 초고령사회 맞춤형 케어… "가족처럼 마음을 안아드리는 병동"
지역 특성상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 환자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병동간호본부가 가장 신경 쓰는 항목은 바로 ‘따뜻한 마음 전달하기’이다. 단순히 기계적인 간호 업무 수행을 넘어, 홀로 입원하여 두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환자분들의 마음을 알아 드리고 안아 드리는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고 있다.
병동 운영의 일선을 담당하는 조정화 병동 매니저는 “환자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시면서 ‘여기 있으니 마음이 놓였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거창한 목표보다는 지금처럼 기본을 완벽히 지키는 병동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소명이다”라고 전했다.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48주년 기념호 '석천마당+'를 통해 소개된 병동 간호매니저 평생 케어 시스템은 환자 중심 간호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혼자 생활하더라도 고창종합병원 매니저들이 있으니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실하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