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 현장에서도 설비 도입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포장기계, 비전검사장비, 라벨러, 컨베이어 시스템 등 생산 라인에 필수적인 장비들은 단가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신규 라인 구축이나 생산 능력 확장을 계획하는 중소 제조사 입장에서는 초기 자금 조달 자체가 넘기 어려운 과제로 작용한다.
수주는 들어오는데 설비가 없고, 설비를 사려면 자금이 부족한 이 구조적 딜레마는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다. 납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대출을 일으키거나, 중고 장비로 타협하거나, 아예 수주를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생산 라인 증설·신규 공장 설립 시 초기 비용 집중 문제
특히 공장 신설이나 라인 증설 시점에는 건축·인테리어 공사비, 인허가 비용, 인력 채용 비용 등이 동시에 집중된다. 이 시점에 포장 자동화 설비나 품질 검사 장비까지 일시불로 구매하려면 수억 원의 자금이 한꺼번에 소요된다. 중소 제조사나 스타트업 제조업체일수록 이 부담은 더욱 크게 작용하며, 설비 투자를 미루다 생산성 확보 자체가 늦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제조 현장의 공통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비즈렌탈이 포장기계, 검사장비 등 공장 설비 전반을 대상으로 한 렌탈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월 납부로 설비 즉시 도입, 계약 종료 후 소유권 이전
㈜현대비즈렌탈의 렌탈 구조는 초기 일시불 없이 월 단위 분납으로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계약 기간은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사업자의 자금 상황과 설비 수명 주기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계약 종료 후에는 장비 소유권이 무상으로 이전된다. 단순히 비용을 나눠 내는 임대가 아니라, 매월 생산 수익으로 렌탈료를 충당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설비가 기업 자산으로 남는 구조다.
포장기계, 자동 검사장비(비전검사, 중량선별기 등), 라벨링 장비,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등 제조 라인 전반의 설비가 적용 대상이며, 복수의 장비를 하나의 계약으로 묶어 통합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재무 부담 없이 설비 투자 효과 확보
금융권 대출이나 할부와 달리 렌탈 방식은 신용등급이나 대출 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설비 투자를 위해 운전자금 대출 한도를 소진할 필요가 없어, 원자재 구매나 인건비 등 실제 운영 자금을 온전히 확보해 둘 수 있다는 점이 제조업체 입장에서 특히 실질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매월 납부하는 렌탈료는 전액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고, 세금계산서를 통한 부가가치세 환급도 가능하다. 재무제표상 부채로 계상되지 않아 추가 금융 지원이나 기관 심사 시에도 부담이 없다.
장비 공급사와의 제휴 구조로 공급망 전반에 활용 가능
㈜현대비즈렌탈은 수요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장 설비 공급사와의 렌탈 제휴 파트너 구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비 공급사 입장에서는 결제 조건 때문에 계약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상황을 줄이고, 계약 체결 및 설치 완료 후 렌탈사를 통해 대금을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어 미수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고가 장비 도입을 망설이던 잠재 고객층까지 흡수할 수 있어 신규 매출 창출 기회도 확대된다.
㈜현대비즈렌탈 관계자는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설비를 적시에 도입하지 못하면 수주 기회를 놓치는 것은 물론 생산성 경쟁에서도 뒤처지게 된다"며 "초기 구매 부담 없이 설비를 즉시 가동하고, 생산으로 얻은 수익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가 제조업 현장에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장기계와 검사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설비 분야로 렌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세 상담 및 견적 문의는 공식 전화(02-6379-2504) 또는 이메일(hbr@hbizrental.com)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