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한 대표 한강 축제인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된 잠수교 위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으며 한강의 풍경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거리 축제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국가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달빛 식당’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친환경 소품을 만날 수 있는 ‘달빛 상점’,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달빛 쉼터’, 체험형 공간인 ‘달빛 공방’과 ‘달빛 놀이터’, ‘달빛 갤러리’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별 프로그램도 매주 색다르게 마련된다. 1주차 ‘쉬엄쉬엄 모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뚜벅뚜벅 퍼레이드’, 노을 아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 ‘잠수교 봄 운동회’,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 ‘잠수교 썸머 시네마’, ‘서울 플라주 바캉스’, ‘선셋 요가 – 나마스테 한강!’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 서로장터, 무소음 DJ파티 등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5천 원에서 1만 원 내외의 참가비가 발생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 일대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운영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강 위에서 걷고 쉬며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