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전국 유명 빵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빵 축제 ‘전국빵지자랑’이 열린다.‘전국빵지자랑’은 전국 각지의 농수축산물이 모이는 가락몰에서 개최되는 서울 최초의 전국 단위 빵 축제로, 올해는 전국 22개 유명 빵집이 참여해 100종 이상의 다양한 빵을 선보인다.

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가락몰 판매동 3층 하늘공원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과 참여는 무료다.축제 기간에는 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빵 코스프레, 빵지자랑 어워드, 피크닉 콘서트가 마련되며, 라디오 사연 소개와 빵 오마카세, 버블&매직쇼, 포토존, 미술 전시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영수증 교환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빵 코스프레 참가자 중 우수 참여자에게는 닌텐도 게임기와 아이팟 등 경품이 제공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서와 트램펄린, 오락실 부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봄철 하늘공원의 자연 풍경과 함께 전국 유명 빵집의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주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락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