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수의약품이 유기동물 보호소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하며 동물복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은 지난 1일 해든동물의료센터가 사단법인 엔젤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진행한 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든동물의료센터 의료진이 보호소를 직접 찾아 유기견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건강관리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수의사와 의료진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배우 이주영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봉사 현장에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 액’과 반려견 인플루엔자 백신 ‘캐니플루-맥스’를 지원했다. 의료진은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예방 관리를 직접 실시했다.
캐니플루-맥스는 반려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와 같은 집단 사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반려견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든동물의료센터 박희민 원장은 “유기동물 보호소는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이라며 “유기견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소와 같은 집단 사육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과 현장 협력을 통해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One Health’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과 산업동물 의약품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동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