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엔터프라이즈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클라리온(CLARION)’의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종합 조명기업 우리엔터프라이즈는 GS SHOP과 협업해 채널 단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클라리온 플러스(CLARION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리온 플러스는 GS SHOP 고객층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과 혜택을 별도로 기획한 전용 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대용량 패키지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1박스 기준 100일분 구성으로 출시되며, 전 제품을 1만4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회사 측은 장기 섭취가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의 가격 부담을 낮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영양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클라리온은 원료 선정부터 제조와 유통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계열사인 우리바이오의 자체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직접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GS SHOP 협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 혜택과 기획전, 사은 이벤트 등을 마련해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소비자 공략에도 나선다.
클라리온 관계자는 “GS SHOP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유통까지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영양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엔터프라이즈는 클라리온 플러스 출시 이후 5월 중순 코엔자임 Q10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