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마곡 일대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떠오른 가운데,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SHALABS(샤랩스)를 앞세운 케이바이오메디가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현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 KOREA BUSINESS EXPO가 열린 코엑스 마곡 전시장은 75개국 1,200여 명의 바이어와 240여 개 국내 기업이 모여 실질적인 수출 상담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가운데 뷰티·헬스케어 분야 핵심 참가 기업으로 나선 케이바이오메디는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SHA1000, SHA3000, 8종 앰플, 그리고 스킨 디바이스 SHA100 FRS 스킨펜을 선보이며 기술 기반 K-뷰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단순 화장품이 아닌 ‘디바이스 기반 솔루션’”… 바이어 반응 집중
현장에서 만난 해외 바이어들은 샤랩스 제품군에 대해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선 디바이스 결합형 스킨케어 솔루션”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SHA1000 / SHA3000 : 피부과·에스테틱 수준의 시술 효과를 구현한 하이엔드 디바이스
- 8종 스킨부스터 라인 : 피부 상태별 맞춤형 솔루션
- SHA100 FRS 스킨펜 : 피부 재생 및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디바이스 등은 “패키지형 수출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상담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수출상담회 특성상 단일 제품보다 라인업과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가 유리한데, 샤랩스는 이 조건을 충족했다는 분석이다.

강서구청장 직접 방문… “기술력 기반 브랜드” 관심 표명
현장에서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청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엑스포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자체장의 관심은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서를 글로벌 엑스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실제로 뷰티·헬스케어 기업군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진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4,800건 상담 속 ‘실질 계약 가능성’… 샤랩스 성과 기대감
이번 엑스포에서는 부스당 평균 10~16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최대 4,8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예정됐다. 일부 기업은 이미 수백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며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케이바이오메디는
✔ 디바이스 + 화장품 결합 구조
✔ 글로벌 트렌드인 홈케어·에스테틱 시장 동시 공략
✔ 브랜드 스토리(서울대 연구소 기반 프리미엄)
를 바탕으로 실질 계약 가능성이 높은 기업군으로 분류된다.
“K-뷰티 2.0은 ‘기술’”… 샤랩스가 보여준 방향성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확인된 가장 큰 변화는 K-뷰티의 흐름이다. 과거 ‘성분 중심 화장품’에서 이제는 디바이스 + 앰플 + 프로그램이 결합된 토탈 솔루션형 뷰티 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SHALABS(샤랩스)는 이러한 흐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단순 제품이 아닌 “피부 개선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글로벌 수출상담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전 무대였다.
그 중심에서 케이바이오메디의 샤랩스는 “기술 기반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향후 실제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샤랩스가 차세대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