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농촌 마을 도로변과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 용기뿐만 아니라 부직포, 반사필름 등 보상금 비대상 폐기물까지 병행하여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양산시 소주공단2길 63)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등급과 무게에 따라 수거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폐비닐은 상태에 따라 kg당 최대 140원(A등급)에서 60원(C등급)까지 차등 지급된다. 폐농약 용기류는 유리병·플라스틱병 개당 100원, 농약 봉지류는 개당 80원의 보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