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청소년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에는 계산여자중학교, 작전중학교, 임학중학교 학생들이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와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학교 3곳이 추가 참여해 이어질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봉사를 단순한 시간 채우기가 아니라,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