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수택3동 문화센터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 부회장 하연지 강사가 출강해 직접 강의를 이끌었으며, 스마트폰 기초를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과 영상 편집까지 확장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도구만을 교육하는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스스로 기술을 활용하고 표현하는 ‘주체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마트폰 기초 교육으로 시작된 배움이 약 3년에 걸쳐 꾸준히 이어지며, 이번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현장에서는 “예전에는 문자 하나 보내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내가 만든 영상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참여자의 소감이 이어지며 변화의 깊이를 실감하게 했다. 일반적 기능 습득이 아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교육 전반에 녹아 있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실습이 핵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분위기도 반복 실습을 통해 점차 적극적인 참여로 변화했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학습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강의를 진행한 미래디지털AI협회 하연지 부회장은 “어르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전달 방식”이라며 “설명 방식과 학습 환경만 맞춰준다면 누구나 AI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진짜 교육의 가치”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학습자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이 이어졌다. 서로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확장되었고, 교실 안에는 ‘함께 배우는 즐거움’이 자리 잡았다. 한 참여자는 “손주들이 하는 것을 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직접 만들어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시니어 계층이 배움의 대상이 아닌 ‘활용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기술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기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 관계자는 “AI 교육은 특정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대를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의 AI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miraedigitala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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