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원이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서초문화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해설가와 함께 양재천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2회,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양재천을 시작으로 매헌시민의 숲,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양재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기고, 이후 시민의 숲과 기념관을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전문해설가가 동행해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산책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더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보다 밀도 있는 문화 탐방을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서초문화원으로 하면 된다.서초문화원 관계자는 “봄철 대표 명소인 양재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해설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