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반용부)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 조건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및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의 여건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초기 상담부터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자활 참여를 돕는 한편, 직무 및 안전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근로의욕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또는 자활기업 연계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반용부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참여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주민의 자립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예천지역자활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참여 대상 여부와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