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지식(GSEEK)에서 진행된 AI 스토리북 제작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서울·수도권 기반 AI 교육 확산 흐름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 화상 강의로 진행된 ‘AI로 만드는 우리 아이 첫 스토리북 제작 클래스’는 모집 정원 200명이 전원 마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강의는 AI 기초 이해가 있는 학부모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트북과 구글 기반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를 이미지와 결합해 하나의 그림책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창작 경험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교육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실제 결과물을 완성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AI 기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아이의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쉽고 흥미로웠다고 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가족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일부 참여자들은 자녀 간 갈등 상황을 이야기 소재로 활용해 화해와 협력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등 교육 이후 실제 적용 사례도 나타났다. 강의 만족도는 100%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김주영 강사가 진행했다. 김 강사는 더불어성장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출판지도사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으로서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강사 브랜딩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 강사는 “AI는 더 이상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도구”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이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창작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향후 평생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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