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더스 포럼 VIP 세션 성료… 김현욱 이사장 “AI 시대, 방향을 읽는 리더십이 핵심”
국내 각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AI 리더스 포럼(AI Leaders Forum) VIP 프라이빗 키노트 세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AI Leaders Forum이 주최하고 김현욱 이사장이 직접 기획·주관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로,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 CEO 및 각 분야 리더 약 80여 명이 참석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네트워킹을 나눴다.

김현욱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AI 시대에는 코딩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방향을 읽고 결정하는 힘”이라며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가 리더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새로운 협력과 기회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럼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고문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문학적 통찰 분야에는 장원 ‘사상계’ 편집인(현 행복나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정책·기술 분야에는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19대 국회의원), 예술·문화 분야에는 기숙희 강남문화재단 이사(이화여대 음악학 박사·전 실크앙상블 예술감독)가 합류했다. 이들은 향후 포럼의 방향성과 전략 수립에 자문을 제공하며,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기조강연에서는 김대식 교수(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가 연단에 올라 ‘리더를 위한 AGI 시장지배력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을 설명하며,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능력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조망했다.
강연 직후 이어진 만찬과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만찬 도중 모든 참가자들이 본인을 30초 동안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중 AI 최적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스카이웹컴퍼니의 심예람 대표는 넘쳐나는 데이터 속에서 진짜 의미 있는 것만 남겨 "300년 가는 기업들의 마케팅을 함께 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자분들 모두 오늘 집에 돌아가 불필요한 이메일과 클라우드 저장 자료를 지워 지구의 부담을 줄이자"는 디지털 환경 보호 캠페인을 즉석에서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르웨이 프리미엄 생수 ‘보스(VOSS)’, 청정 뉴질랜드 산양유 ‘아임고트(IMGOAT)’,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글랜무어(GLAN.MOOR)’, 그리고 전통주 명가 ‘모월 양조장’이 프리미엄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 브랜드는 모두 ‘퓨어 오리진(PURE ORIGIN)’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고도화된 AI 시대일수록 인간과 자연의 가장 순수한 본질(Origin)로 돌아가자”는 포럼의 철학적 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오감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성수동의 유명 바 ‘릭앤로라(Rick & Laura)’의 조승원 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모월 양조장의 대표 술인 ‘청담모월’, ‘모월 인’, ‘모월 로’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였다. 최고급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경험과 조승원 대표의 독창적인 칵테일은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고 품격 있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AI 리더스 포럼은 향후에도 프라이빗 키노트 세션과 고급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 리더십에 대한 방향성과 함께, 산업 간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