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초고령사회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원사협)이 시니어들을 위한 경이로운 공간, ‘원더랜드 파크골프’의 첫 삽을 떴다.

지난 2026년 3월 22일,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194-42 현장에서 ‘원더랜드 파크골프 조경 오픈식 및 대표이사 취임식(착공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 미래 세대가 여가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사회적 기업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성애 대표이사 취임… “노인 일자리 창출의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1부 공식 행사는 파크골프 전문가 정권철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원사협 시니어생활체육협회 본부대표로 취임한 위성애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실버 세대의 자립과 상생을 강조했다.


위 대표이사는 “은퇴 이후의 삶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바꿔야 할 때”라며 “원더랜드 파크골프 관광농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의 주체로 참여해 보람과 소득을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공간을 건강과 여가를 넘어 일자리와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삶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종진 원사협 시니어생활체육본부 총괄본부장 역시 축사를 통해 “자연 지형을 살린 36홀 코스 위에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각계각층 내빈 참석 및 춘천지부 출범 선포
이날 현장에는 박종준 원사협 국장, 김원화 원주종합복지관 이사장, 손준철 한빛그룹 부회장, 김남경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이사장 등 교육·복지·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원사협 춘천지부(최혜리 지부장)의 출범 소식과 함께 김유림 건설분과 총괄위원 등이 소개되며 협회의 외연 확장과 전문성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행사 중에는 이 꽃다발과 금 10돈, 현금 1천만 원을 증정하는 특별 순서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보경 파크골프 프로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이어진 화합의 장
가수 겸 엠씨(MC) ‘후’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가수 킴미, 윤나, 박경희, 송은수, 남신혜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함께 착공의 기쁨을 나누는 성공적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원주에서 피어나는 이번 ‘원더랜드 파크골프’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가 기관인 원사협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직능 자격증’과 연계된 전문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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