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노원책상 갤러리’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을 낚다, 달을 담다’ 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노연서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행복 낚시’와 ‘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개인의 소망을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보자기 오브제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성과 위로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노원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노원책상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노원구청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